Home Forums US Life “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난 이일에 대해서 법을 들이대는건 아니라고본다 이일은 누구를 때리건나 사기를 치거나 한게 아니다 단순히 보자 부부가 살다가 애를 낳고 살다 서로 안맞아서 헤어지는데 애를 누가 가지고 튄거다 법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왜? 애를 한쪽이 때린 것도 아니고 서로 애를 가지고싶어하는데 법이 어떻게 애의 운명을 결정하냐? 겉으로보면은 엄마도 아빠도 둘다 애를 좋아하는거야 여기에 법이 끼어들어서 아 누가 이만큼 좋아하고 누가 저만큼 좋아하니 니가 길러? 이사건은 법으로 정할게 아니다 부부가 애하고 셋이서 알아서 해야된다 이런걸 법으로 정한다는건 그냥 편의주의야 그 편의 주의에 애만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는거고 부부가 알아서 해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