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에서 양육권 받으면 똑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게, 한국에서 "또 다른 재판" 을 하면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름만 바꿔서 또 소송하면 또 3-4년 걸려서 대법원 확정 판결나고, 집행하려고 하면 집행관이 또 집행을 포기해 버립니다. 이렇게 아이와 단절된 부모들이 오죽 많으면 한국에 협회까지 생기겠습니까? 못믿으시겠으면 "이여영, 임정식 사건" 검색만 해보셔도 확인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에는 "양육권"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9개의 판결을 받았으니 더이상 판결을 더 받으라고는 안했으면 합니다. 집행을 해야될 때 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