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76.***.204.204

서울 한복판에서
조깅머신을 거리에다 두고 조깅하며 일인시위하는 백인은 한국여자랑 결혼해 낳은 아들을 몇년간 볼수도 없었다더라. 비극이긴하다. 적어도 애를 보여주기는 해야 할텐데. 그 미국인 어떻게 생업을 유지하는지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더라.

근데 미국 시스템은 외국인들에게 더 harsh하면 했지 우호적이지 않다. 국제결혼 쉽게 생각하지말고 이혼도 정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