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9월 문호 1순위 제외하고는 역시나 처참하네요… 9월 문호 1순위 제외하고는 역시나 처참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글쓴이 소설가의 꿈도 못 이룬 불체자네요. 오늘 음식점 쉬는날이라 접시 안닦고 집에서 이런 똥글 싸지르나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