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할매요, 팔짜도 참 쎄다. 요즘 젊은 딸년들은 잘못(?) 키우면 진짜 힘들듯. 할매요, 팔짜도 참 쎄다. 요즘 젊은 딸년들은 잘못(?) 키우면 진짜 힘들듯. Name * Password * Email 저것도 미국따라가냐? 징허다. 아파트 명의에 할매 이름이 안들어갔을뿐 할매집이나 다름없는데...할매를 쫒아내는건 한국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지. 할매가 엄청 충격먹었겠다. 할매, 너무 슬퍼하지말아요. 요즘 세상이 그래요....문죄인이 다 배려놨어...저런거까정. 준희 저건 린제 로한이나 브리티니 스피어스 수준의 사생활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듯. 오빠 집에 없다고 남친 데려와 뜨거운 밤을 보낼려고 계획했나본데...혹시 할매있나 망보러 혼자 집에 들어가보니 할매가 집에 있는게 꼴불견이였을듯. 저건 준희년이 아미 벼르고 있었던 거야. 할머니 주거 침입죄로 언젠가는 경찰 불를 계획을 미리 세우고 있었던걸 이제 실행에 옮긴것일뿐. 할매는 뭣모르고 당한거고. 저런일 상상도 못했겠지. 할매 어쩌겠수. 그래도 할매의 손녀쟎수. 할매가 참는수밖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