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분…미국온지 10년차라면 영주권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멕시칸이라도 시민권자라서 만날수도 있고… 시민권자인척 하지만 아닌 남자들도 엄청 많다는거…
멕시코 여자들도 싫어하지만 다른 옵션이 없어서 만나는 멕시코 남자를 만날정도면 아주 절박한 상황일듯…
남자가 쓰리썸 얘기하는거 보니까 결혼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엔조이하는 여자로 생각하는듯…
“이해심과 책임감이 많아서” -> 멕시칸들은 말로는 뭐 감동의 명화이고 하늘의 별도 다 따줍니다. 하는 말만 듣고 이해심이니 책임감이니 얘기하는건 님이 아직 이바닥 초보라는 거.. 말보다는 그남자의 행동을 봐야 하는데, 쓰리섬 얘기하는 남자한테 책임감이라니….
내가 아는 미국인남자들.. 그냥 엔조이대상이면 다들 쓰리썸이든 뭐든 하고 싶어하는데, 결혼할 여자한테는 절대 이상한짓 안함.
쓰리썸이 뭔지 부터 이해를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내 남자, 내 여자는 절대 다른 사람과 공유 안합니다.
그러므로 쓰리썸이란 내것이 아닌 그냥 다른 사람들과 하는것이죠.
내가 남자라면 내 여자를 다른 남자와 같이 쓰리썸 절대 안합니다.
내가 여자라면 내 남자를 다른 여자와 같이 쓰리썸 절대 안합니다.
그걸 허용하는 순간 남녀간의 관계는 그냥 개차반이 되는거죠
쓰리섬 대상은 내 남자, 내 여자가 아닌 그냥 아무나이고 나중에 또 볼 사이가 아니라야 되는거죠.
저 멕시칸이 글쓴이님 앞에 다른 여자 데리고 와서 눈 앞에서 여자 입에다 자기 거시기 쳐넣고, 뒤로 퍽퍽해대는거 보여주고.. 그 여자 흥분해서서 헤벌레하는거 눈앞에서 다 보고…그러고 나서 두사람 정상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수 있다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리 개같이 양아치같이 살았어도 적어도 내가 결혼해서 같이 평생 살고픈 여자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는게 세상의 어떤 문화를 떠나 만국 공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