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 소리이긴 한데… 집사기 위해 모은다는 목표가 뚜렷하면 어떤 동네에 있는 어떤 집을 원하시는지부터 시작해서 월 4천달러 모으는거로 다운페이까지 몇달/몇년이 걸릴까를 따져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견적이 안나오면 지출을 줄이거나 수입을 늘리는 수밖에 없는데, 다운페이 모으는 목적으로는 이직을 해서 사인온 보너스 같은걸 잘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월급으로 모기지가 충분히 커버가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운페이가 모자랐던걸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서 사인온 보너스 받은거로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