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를 기피하게 되네요.

난 여자지만 65.***.51.195

미국와서 직장잡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쳐도
영어공부안하고 일하는 남편 괴롭게 아무노력도 안하는 여편네들보면
정말 한심하다….
그럼 이민을 왜왔나 싶다… 초장부터 니 할일은 니가하라고 해야지
우리남편 당시에는 너무 미웟지만 지금은 감사하다
혼자서 모든걸 할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