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조중동 조중동 Name * Password * Email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한겨레 신문이 망신을 당하면서 폐간 수준의 위기에 몰렸다. 드러난 것만 9억을 받은 한겨레는 해당 기자는 해고됐고, 류이근 한겨레 편집국장, 김현대 한겨레 사장 등 경영진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