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독교인인데

Chisato 140.***.198.159

> 지인이 나보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선교사 되어 다른 나라 가서 살랜다. ㅋㅋㅋ
“주여, 저기 쟤가 있으니 쟤를 보내소서” 네요. ㅋㅋㅋ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지쳤을 때는 그냥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까마귀가 가져다 주는 밥 먹으면서요.
부디 진정한 휴식으로 회복하시고 무엇이 됐든 보람있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