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은 왜이렇게 넘겨짚지 ㅋㅋㅋ 제가 언제 미국 대기업갔다했나요? 걍 좋소 생활 더러워서 비자고 스폰이고 다 때려치고 몇달만에 좋소 그만두고 한국 대기업으로 복귀했습니다. 제가 좋소한테 고마워할게 뭐가있고, 거기서 무슨 은혜를 입었죠? 한국에서 대기업 잘 다니다가 속아서 미국 팔려왔다가 말그대로 “추노”했는데, 뭐 내용 알지도 못하면서 왜 전부 아는 척하나요? 앞으로 좋소 경험담 쭉 연재할테니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