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질수록 덜 쓰는 심리….

66.***.88.116

그리고 위의 이야기는 너 이야기냐?

가족한테 개무시 받으면서 클로짓에 살면서 와이프, 자식이랑 친밀한 척.

가난하면서 자기 집이 60만불짜리라는 소리.
60만불짜리 집에 얼마나 살고 싶으면 이런소리를 하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