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ㅇㅇ 77.***.136.79

> 내가 가는 미용실 세븐 살롱이나 글램은 예약을 하고 시간을 잡으면 그때 거기 출근함.
너가 한 말을 풀어서 적으면 너가 가는 미용실은 손님들이 없어서 예약이나 잡혀야 출근한다는 이야기야.

자. 최저시급 $10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40은 벌어야 시급을 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손님이 없어서 예약이나 잡혀야 출근하는 수준이면 그 헤어 디자이너는 뭐 먹고 사는지 잘 고민해보렴.
소설을 쓰기 전에 설정부터 좀 잘 잡고 소설을 쓰렴.

그나저나 “회사는 안 가봄.” 이라고 적을 정도로 회사 생활을 못해봐서 그런가?
댕청해서 그런가?
글이 왜 그렇게 안읽히게 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