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아무리 가정교육을 잘 시킬려고 해도 타고난 나쁜 성품이 있나요?

음… 104.***.117.158

님아, 미안하지만
안된다.
그냥 포기하고 님 은퇴준비나 해라.
님 아들이나 마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걍 개판안치는걸로만 만족하고, 님의 10년밖에 안남았을 은퇴후를 생각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