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나라와 자존심을 팔아먹었는데도 조용하네 이곳은 나라와 자존심을 팔아먹었는데도 조용하네 이곳은 Name * Password * Email 문죄인 애비 일제시대 흥남시청과장 문용흥. 정리끝...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