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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22.***.170.102

와우! 세상은 넓고 머 눈엔 머만 보인다는 말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사람 하나 남자한테 빨대 꽂아 인생 펴려는 여자,영주권 얻으려는 여자 만드는 일이 이리 쉽네요.ㅎㅎ

남이 적은 글 보기는 쉬운나 그곳에 답변을 남길 생각은 잘 하진 않은데
제 사연에 정성드려 답변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예상하던대로 여러분의 댓글 보니 타국에서의 삶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간다면
결국 답은 저의 의지와 남친에 대한 제 감정과 라는 판단이 섭니다.
그럼 답이 나오네요.
제 판단에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