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좋아하는 사럼도 있고 전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 차이를 인정 못하는 원글은 딱 한국적 고정관념 사고에 찌든 사람 같아보입니다.
대도시 좋죠. $300만불 집 현금으로 사서 갖고있고, 차 캐시로 샀고, 페이 $30만 받고, 그 직장에서 해고될 가능성 0%에다가 65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면요.
오늘 “너 해고”하면 자기 핸드폰도 못챙기고 가드한테 붙잡혀 문밖으로 쫒겨나는 사람들 보고 있자면, 원글님 같이 집도없이 빚에 허덕이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남의 밑에서 머슴살이 하는 것은 아무리 잘난체해봐야 머슴입니다. 미국까지 와서 왜그러고 살까요.
제 관점으로 미국에서 좋은 직업은 의사 > 변호사 > 공무원 > 자영업 > 회사원 > 시간제 > 무직… 입니다. 변호사 직업은 AI 때문에 곧 망할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