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후려치지를 못해서 안달인지

ㅇㅇ 140.***.198.159

이게 문제가 되고 남이 받는 돈의 액수에 자존심이 싱히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버는 돈 액수로 정의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기 때문임. 왜 남이 버는 액수에 발끈하나 이해가 인됨. 더벌면 더 잘나고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