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곽상도 50억, 윤미향 판결 나온후 바로 둘다 국민 정서 안맞는 판결이라고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네들이 싫어하는 조중동도 두 사건 판결에 비판하는 논조로 방송했고. 네들 MBC만 50억 클럽 열심히 까면서, 윤미향 사건은 무죄받았다고 검찰 무리한 기소라고 비난했고. 이제 알겠지 한심한 놈아, 이게 바로 너희 개좌파들과 차이점이다. 만약에 PD 수첩에서 윤미향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함 모금 사적 유용한걸 비판했다면 나도 PD 수첩 인정한다. 너희는 그냥 너희편이면 살인을 해도 OK, 트럼프하고 똑같은 놈들이다. 입에서 욕이 나오지만, 또 지울까봐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