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함이 뚝뚝 흐르는 무식한 남편과 천박함으로 온 몸을 떡칠한 아내

우쭈주 99.***.131.167

표현 정말 잘 하셨네요…
무식한 남편에… 천박함 떡질한 아줌마….
얼마전에 낙향하셨죠 아마…개도 한마리 키우겠다고 했다가…돈안준다니까 파양하신…

아 이분 아니셧?
좌우정파를 떠나서 생각해보자고 해서 진짜인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