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쒸, 14살짜리 여중생이 앱을 짜서 소스코드까지 제출해야하는 세계대회 출품했다고? 그래서 준결승까지 갔다고?
근데, 200만원 받고 대신 그 앱을 만들어 준 사람이 밝혀졌는데.. 그럼 사기 자너!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14살짜리가 정말 자기돈으로 세계대회를 상대로 이런 사기를 쳤을까?
누가봐도 썩어빠진 부모가 계획을해서 자녀의 허위스펙(이건 건희여사님이 전문인데..) 만들려고..
우쒸, 근데 그 부모가 법을 수호하는 현 법무부장관이라고??
그래놓고 남의딸 여름방학때 봉사활동하고 받은 표창장으로 그 부모를 감옥 보낸거야?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