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이런게 필요한 사람들 있는거 같아서….자 여기에 맘껏 자랑해 보세요

1599 73.***.178.169

나 올해 47살 유뷰남인데 20살에 5’10” 주연배우급 외모에 날씬한 미녀 인턴이 첫날 부터 나한테 푹 빠져서 인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간지 반년이 넘었는데 몇주전에도 나 못보면 죽을거 같다고 비행기 타고 날아왔다.
완전히 무시했다간 집에 찾아올까 겁나서 잘 달래서 포기하게 하려고 하는데 힘드네..

**재밋으라고 만들어낸 이야기야. 내 글에 답글 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