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욕 좀 먹어야지. 민주당 조지는거 말고는 하는거 아무것도 없잖아.
임기 끝나고 지 감옥갈까봐 차기 대선에 정적들 못나오게 하려고 안달이 나서 경제, 외교문제는 지금 보이지도 않는듯.
일반인이면 지 살겠다고 바둥거리는거 이해해 줄 만 하지만, 대통령은 자기보다 나라를 더 우선해야 하는거 아니냐?
오천만 인구중에 애국심 있는 사람 한명 없어서 저런 자기밖에 모르는 놈을 찍은 한국 국민들이 제무덤을 판거지.
이놈은 지 살려고 나라를 망하게 만들어도 양심의 가책 하나 없을놈이야.
내 세상 살다 다른 나라에 뭐 항의하다가 사이가 틀어지는것도 아니고 뒷다마 까다 들켜서 미움사는 대통령이 인류 역사에 존재한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이번 정권 들어서 다른 나라에 제대로 정식 항의 한게 한번도 없다. 그런데 바이든 뒷다마 까다 걸리고 낸시 펠로시 무시했다가 미국 자동차 수출길 막히고, 이란 뒷다마 까다 걸리고, UN가서 러시아 욕하다 걸리고, 중국하고도 지금 최악의 관계에 놓였는데 청와대 대변인은 매번 변명이 개그도 아니고… 맨날 오해래..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 자리인지 본인은 전혀 모르는거지. 그래서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내뱉고, 그냥 말 실수 할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려고 들고.. 그 말 실수 한마디로 이제 대외 무역은 폭망했고 앞으로 어떻게 회생이 가능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언론은 정부에서 먹은 돈이 많아서 한마디도 비판을 못해… 전 세계 언론이 윤석열이 얼마나 한심한 짓을 했는지를 보도하는데 한국 언론은 단 한곳도 보도를 안해. 멍청한 국민들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정부하고 언론이 문재인 때문이라니까 진짜 그런줄 알아..
다른 주변국 다 무역수지 흑자 내고있는 상황에 역대 최악 적자를 기록하는것도 모자라 이제 4월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하면 다 동해로 와서 우리나라 어업 다 망하기 직전인데 정부는 일본 눈치보느라 항의 할 생각이 전혀 없고 아무 대책도 없다. 아마도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는 뻥치라고 언론에 명령해서 무마시킬 계획인거 같은데 진짜 도가 지나쳤지.
앞으로 한국 가면 해산물 먹을 생각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