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soo choo

허허 104.***.117.158

난 후배양성론에 반대하기보다,
정작 지는 뒷짐지고, 말만 툭 던져놓고, 실무적인 일은 나몰라라 하는 작태가 더 한심스럽더라.
그래, 누가 모르냐…
세대교체 필요하지.
그럼, 인지도 높고, 나름 메이져리그 나왔다는 지가 발벗고 나서보던가…
그래서 비난도 받고, 그에 대해 합당한 근거도 대고… 그렇게 선배로서 역할을 하던가…

최근 인터뷰 보면,
…. 어쩌고 하면서 …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러더라…
안타깝기는 뭘 안타까워… 그렇게 안타까우면 지가 나서면 되지.
그러기는 싫고, 뭐라도 하는 티는 내고 싶고…

즉, 이기적인 말종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