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미국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에 나이를 속이고 입학한 29세 신모씨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나, 이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

돈이 들더라도 그런곳에 알아봐야지 여기에 왜 공짜로 얻어먹을려고. 글고 미국시민권자들은 여기에ㅔ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한글도 못읽는 애들 수두룩한 한인2세들인데. 1.5세들도 읽지만 이해 하기 힘들어하는데. 기자라는게 발로 뛰어서 취재해야지 그저 받아쓰기나 하고 있는주제들이 무슨 시사취재.
참고로, 스브스에서 무슨 시사고발프로그램 만든다고. 누가 너희 시사방송보기나 해. 한국 연예인들 이혼소식이나 마약뉴스..이런것나 제작하지 무슨 시사뉴스교양프로그램만든다고. 정신차려라. 스브스 너희들이 기자고 방송국이면 잠자리가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