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 외모가 완벽하게 맘에 드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되는거임.
그냥 계속해서…자기 스스로…”이 정도면 괜찮은 외모잖아” 라고 세뇌시키는 정도..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 친구들한테 ” 내 여친정도면 괜찮은 편에는 속하지 않나?” 라는 식의 질문을 계속하면서
자기가 듣고싶은 대답을 들을라고 구걸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다간 언젠간 무의식 중에 자기도 지쳐서 다른 여자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자기 여친한테 만족을 못함.
잠자리, 스킨쉽같은거로도 충족이 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