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오늘의 시] 제목 : 멍멍 [오늘의 시] 제목 : 멍멍 Name * Password * Email 갑자기 항일 투사 박열의 시가 생각난다. 나는 개-새-끼로 소이다. https://kiss7.tistory.com/2708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