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차가운 현실은….
전기차가 생각보다 환경에 좋지도 않다는 것임….
배터리 리튬 채굴하는게 석유 만큼 나쁘고…..
자꾸 갈아줘야 하고….
전기 충전이 무료도 아님….
주유소에서 만큼, 충전소에서 돈을 써야 하고….
그와중에 내연기관 차들은 연소율이 무척 좋아지는 상황….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차를 살 이유가 없잖아?
내가 손해 보는대신, 환경에 좋은 것도 아니고….
현실을 빨리 캐취하니, 내가 26만불이라도 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