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미국 대학 소개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나라 대학과는 완전 다른거 같아서 고무적이게 되더라구요.
저도 저런 프로그램 해보고 싶다, 연구 참여하고 싶다, 대강의실에서 강의들어보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요.
물론 당연히 가오 라는 부분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는 있지만 사실 기계공학에 대한 큰 흥미는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계공학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기는 할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꿋꿋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분야는 부동산, 경제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