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요

ㅓㅏ 99.***.51.61

동네 크로거에서 늘 사다먹는 냉동 쉬림프 (tail off, peeled) 12.99에 세금하면 거진 15불.. 물론 70불은 농담처럼 한 hyperbole입니다.. 저는 가격을 떠나서 요리에 영 소질이 없어서.. 마요네즈도 사야 하고.. 미원도 좀 넣어야 고향의 그 감칠맛이 날 것 같고..한국 가장 최근에 다녀온게 코로나 초반이라 새우버거에 재료가 뭐가 들어가는지 기억도 잘 안 나네요. 다음주에 도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