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노래는 내가 오랫동안 킴 워커 스미쓰 노래로 잘못 알았던 노래인데…제니 존슨은 베델교회의 장년부 워쉽팀의 또다른 여자 워십 싱어인데(같은데)….
사실 킴 워커 스미쓰도 이노래를 불렀지만, 나는 이 제니 존슨의 버전을 더 좋아한다. 그러고보니 이 여자 남편도 같은 워십팀에서 작곡도 하고 노래도 하네..
이 노래도 참 많이 들었던 노래중의 하나네 그러고보니.
후렴부분은 이 여자가 다른 노래의 부분을 떼어다 여기에 붙여 부른건데 단조로울수 있는 노래에 변화를 주며 서로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