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신 분들은 회사내에서 불안한 지위때문에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저도 H1B 비자로 있다 레이오프 당해서 다른 회사로 H1B 자격으로 옮겼던 사람입니다. 레이오프가 아닌 파이어는 다음 구직하기가 더 힘드니 회사랑 잘 상의해서 레이오프 시기를 다른 직장을 구할때까지 최대한 늦추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2달을 주는데 세브란스를 덜 받고 최대한 연장하는게 중요하고 레쥬메를 무조건 큰회사든 작은회사든 많이 뿌리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작은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망설였는데 다행히 사장이 박사 출신이고 회사도 알차보여 오퍼레터에 영주권 지원을 패키지로 갖이 포함시켜 받았드랬죠. 미국은 네고사회입니다. 지금은 거기서 영주권받고 다른 좀 더 안정된 큰 회사로 다시 옮겨 잘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어려운 시기 모두의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