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오퍼를 어쩌지

what? 76.***.86.254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 인턴 경험이고
어떻게 영어를 배운다는 겁니까?

군대에서 느꼈던 부조리한 상하관계를 실제 사회생활을 통해 한번 더 경험하게 되어 인생의 쓴맛을 진하게 느끼는 경험?
매일 한국인 상사들 잔심부름에 뒤치닥꺼리만 할텐데 도대체 영어는 언제 어떻게 배운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