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유학하기에 둘 다 좋은 학교에요. 하지만 공부목적뿐만아니라, 미래에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싶으면 문과는 많이 어려워요.
알아두시면 좋은것은:
참고로 미국대사관에서 학생비자 인터뷰 할때는 공부만 한다고 말하세요, 졸업후 취업까지 할거다고 말은 안하는게 좋아요, 왜나면 취업은 학생비자의 목적에 맞지않아서 문제될수있어요.
학생비자로 대학을 졸업하면 관련직종에한해 문과는 1년 (OPT) 일할수있고 이과는 3년 (OPT 1년 + STEM OPT 2년) 일할수있어요. 대부분은 이 1년 또는 3년이라는 기간동안,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를 신청해요. 1년에 한번 신청 할 수 있어요. 대학교, NGO같은 공공기관이면 대부분 취업비자가 빨리나와요. 하지만 이런 공공기관이아니라 기업이라면 취업비자 신청자 중에 복권처럼 무작위 추첨을 해요. 문과생은 졸업후에 1년만 일할 수 있고 그 일하는 1년동안 취업비자 추첨에 한번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단한번의 추첨에서 떨어지면…. 석사 가야되요 미국에 계속 잔류하려면요. 석사를 졸업한 문과생은 또 1년인가 기간을 줄거에요. 그거로 또 추첨을 해서 당첨을 되야되요. 이 때는 학사가 아니라 석사 소지자이기때문에 추첨당첨율이 더 높아요. 하지만 떨어지면…. 한국가야되요.
마음이 여리시면 외롭고 음식이라던지 언어라던지 안맞으니까 힘들어서 멘탈깨지시거나 중도포기하고 귀국할 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