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한국인인 게 쪽팔렸다

tet 76.***.178.130

예전에 성수대교 무너질때, 삼풍백화점 무너질때 쪽팔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는 한달에 한번 꼴로 쪽팔림이 밀려오네요. 헐.
>>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무너질때 쪽 팔림은 없었고 가슴은 아팠다.. 그들을 위해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 같은 시끼들.. 좌파 깉은 시끼들 같은 정신병자는 없었다..
물론 그 반대세력 같은 인간도 없었다..
근데 지금은 그런 세력이 더 쪽팔린다.. 참사가 일어났다는 그 자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