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고민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b 76.***.178.130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말씀하신 수준 대학 다니는 것은 쉬워요,,,
물론 쉽다는 것이 널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살아 보고 싶다” 단지 대학생활을 미국에서 하고 싶다..
그건 본인의 각오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계속 잔류하고 정착하고 싶다..
그러면 말이 달라집니다.

문과 같은 경우는 탑 3위안에서 그리고 졸업시에도 탑 10%안에서 졸업해야 외국인으로 미국에 정착하고 살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경우 케이스 많지만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장만으로 취업 및 opt 영주권 얻는 과정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습니다.
문과직종은 나날이 더 어려워지는 추세이고요..

생활 해보고 싶은 것과 정착을 위한 대학선택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