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아주 어려워 지금의 의료기술 수준으로는 …. 한국이나 미국이나…마찬가지지
우울증이 자살자의 80%이상이고
PTSD 즉 트라우마는 우울증을 야기한다. ( 트라우마도 완치가 힘들다)
우울증은 대부분 자살충동을 일으키는데 이것은 비자발성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육체적 심리적 2가지 경우가 있다.
둘다 환자 본인의 정신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
약과 상담이 필수인데…. 본인 병에 듣는 맞는 약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 약 저 약 계속 맞는 약 찾을 때까지 사용해 봐야…
그리고 약의 부작용도 무시 못하는데 부작용중에 하나가 또 자살충동이다…
그리고 우울증중에 약 30%는 치료저항성우울증으로써 불치병인것이다.
그래서 자살자가 많은 것이다.
한마디로 우울증은 아주 아주 무섭고 암과 같이 완치가 힘든 질병이다.
때로는 뇌가 깨졌다고 할 정도의 그런 정신병이다.
현대 의학은 치료법이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