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가 만난 사람의 성향을 몰라 알 수 없지만, 미국신봉자라면 전자가 맞고, 실제로 끊이지도 않고 동치미 같은 것을 담아 본 사람이라면 경험에서 우러나 온 것으로 판단하면 될 것…
그나 저나 이 사이트에 들락거리려면 적어도 문맥에 따른 숫자해석 능력은 있어야 겠지. 물가가 한풀 꺾엿다는 해석은 어떻게 했는 지 모르지만, 지금 알려진 바로는 시속 82마일로 달리던 차가 77마일로 속도가 떨어진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ㅎㅎ 여전히 부딪쳐 보려는 사람은 한번 덤벼 보는 거지… 주식 시장을 보니 아직 불나방들이 꽤 더군, 아님 그런 불나방을 불러 모으는 밑밥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