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영주권 받고 미국에 산지 1년이 되어갑니다

엔지니어 아줌마 216.***.122.239

동네 Toast Master 가보세요. 무료이고 직장인들이 대부분이고 public speech 연습됩니다. Meet up이나 volunteer 하며 사람들 많이 만나 대화하는것 좋아요. 또, 제 경우엔 애들 어릴때부터 밤에 책 읽을때 같이 읽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저도 맞춰읽어 나중에 제인에어까지 끝내고나니 좀 영어가 깊어진걸 느꼈어요.

그래도 잘 못하죠. 항상 부족하지만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