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영주권 받고 미국에 산지 1년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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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연습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역시 꾸준히 조금씩 오랫동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분과 99% 영어로 이야기하신다는 것은 사실 부럽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앞으로 미국에서 살거니까 영어로 이야기하며 연습 좀 하자고 하면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냐고 화내거나 못하는 사람끼리 해봐야 안 는다고, 영어 공부할거면 혼자만 공부하라고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