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40대 중반 영주권 받고 미국에 산지 1년이 되어갑니다 40대 중반 영주권 받고 미국에 산지 1년이 되어갑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네 지금은 전화로 말하거나 virtual 회의도 거부감이 없이 편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영화나 노래 가사 같은것은 잘 듣기 힘듭니다. 제가 평소에 쓰는 말이 아니니까요. 한국 영화도 생각해보시면 영화나 노래에 나오는 대화나 가사가 일상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게 모국어 일 지라도 잘 듣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시트콤이나 유투부 같을걸 많이 보면서 정응하느게 빠를듯하고. 발음은 저도 매일 아침 연습합니다. 그리고 프래젠테이션 있으면 몇번씩 녹음해서 들어봅니다. 그래도 제가 120프로 노력하고 있다고는 얘기 못하겠고 (그랬으면 더빨리 늘었겠죠 ㅎㅎ) 인간인지라 조금이라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한 3-4년 일하시다 보면 듣고하는데는 그렇게 불편하지 않을거에요. 사실 시간이 약이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