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에서는 몰랐을 때도 당당하게 행동하나요?

씁쓸이 76.***.86.254

내가 보기에는 100% 댓글 유도하는 낚시로 밖에 안보임.
교묘하게 한국문화 미국문화 비교 하면서, 꼭 밑밥 뿌려놓고 무슨 고기가 모이나 구경하는 것처럼.
그렇다고 딱히 댓글에서 무슨 도움이나 해답을 찾지도 않으면서.
제목만 보면 미국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구하는 것처럼 써놓고, 본문에는 댓글 유도하는 자유토론 주제나 던져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