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남편과 자식에게 욕하고 비하하는 여자

76.***.207.158

와이프도 돈도많고 잘생긴 남자가 맨날 꼬시는데 안넘어갈려고 방어하느라 미칠 지경일겁니다. 집에 오면 아빠닮아 말안듣고 멍청한 자식 ㅅ 끼들 그리고 못생긴 남편…. 지옥같을 거에요. 돈이라도 잘벌든가…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와이프 생각이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