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홈리스를 도와주지 않게된 계기

절대공감 71.***.149.166

가게 뒷문으로 뛰쳐들어와서
20불주고 대충 무마하고, 저지하려던 남자직원 칼로 팔찌르고 도망침.
잡히긴 했지만, 이후로 노숙자는 도와주는게 아니구나 평생 다짐을 함.

인간들이 더 사악한게,
겉으론 불쌍해 어떡해… 그러지만
나들 집앞에 텐트치게 할까하면 100% 다 거절함.
답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