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는건 좋은데 다름을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게이/레즈비언이면 게이/레즈비언으로 살면 됩니다. 이해하도록 강요하지마세요.
당신들이 이해를 바라는것과 같이 우리도 싫어하고 피하고싶은 권리가있죠.
얼마전 뉴스 보셨어요? 남성으로 성전환한 여자와 결혼한 남자 사이의 남자아이가 3살때 자신은 여자라고 밝혔답니다.
3살때요. 말이 됩니까? 이건 부모의 강요가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Barnes & Noble 책방 가서 어린이 코너 가시면 Toddler 책 있는곳부터 무지개 박아놓은 Gay/Lesbian 서적들 넘쳐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직 성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한테 저런 사상부터 박아넣으면 되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