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를 관두고 잠적… 연락 안되게 다 끓고 와이프가 나를 찾을 수 있는 주변사람도 다 연락 끊고 다른 주 다른 도시로 이사… 그리고 다시 직장 잡아서 직장되면 다시 이사… 소송은 소장을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 소송이 시작되는 데 받을 사람을 못 찾으면 소송사작이 안됨. 이 과정에서 집등.. 포기해야 할수도 있지만 어파피 은행에서 처리하며 돈 챙기면 되고 크레딧 떨어지니 미리 필요한 카드 만들어 놓고 하면 됨. 그런 못되먹은 마누라는 평생 후회하며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