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년도 있네요.
여자성욕도 나이제한이 없겠지만
목사까지 하는 여자가.
아니 사이비 목사죠
이옥희란 내일이면 나이 70이 되는
손주까지 있는 할망구인데 수도권의
어느 허름한 사이비 교회 협동목사
하면서 거기 목사놈과 발정 났네요.
기도로 죽은 자도 살렸다는 년이 사람 다치게 해 매일 고통속에 넣고도 기도로 완치시키지도 못해 치료비 달라하니 적반하장으로 목사에게
치료비 달라는 신자가 어디있냐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는 마귀년이죠. 음란귀신들려 할애비와 붙어 먹는 것 아니겠소. 참 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