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조금 생기면, 그 사람의 품격이 나옮….

지나가다 50.***.174.22

부랄도 왔는감?
귀한사람은 고상하게 취미나, 여행, 맛집탐방하는 사람이 아니라네. 그건 지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고..귀한사람이란 어려운 사람, 주위에 힘든 사람, 돌봄에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도와주고 같이 아픔을 겪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네. 이런 자네의 어설픈 생각과 논리로는 책을 7000쪽 써도..위와 같은 상황의 글만 나온다네. 책은 자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내 생각이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