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엉뚱한 사람이 님 글 보고 오해 할까 답을 답니다.
맛 괜찮나요?
가끔씩 고무 씹는 수준의 스테이크가 나온다고도 하네요.
>> 그런적 없습니다. 저는 2주에 한번 꼴은 점심때 연구실 회식차 가기도 합니다. 대단한 미식가아니면 만족합니다. 특히 닭고기 요리와 수제햄버거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는 탁월(?) 합니다.
그나저나 요런 뷔페들은 한국으로 치면 동네 함바집 비슷한거죠?
>> 아닙니다. 굳이굳이 비교하면 한국의 애슐리 퀸즈 정도랄까요? 가격도 대충 그 정도이고요.. 물론 지금 환율적이 아닙니다. 1200원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