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 축사중에서.. 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 축사중에서.. Name * Password * Email 박사과정에 좋은 논문을 썼겠지만, 한분야가 지속적으로 가지를 치고 뻗어나가는 것이고 계속 그 줄기를 붙잡고 연구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속 연구하려면 교수만한 직업은 없지요. 다만 일상생활에 함몰되면서 점점 연구성과가 떨어지기는 하겟지요. 계속 연구를 늙을때까지 지속하는 사람들은 진짜 별종들입니다. 주변에도 신경쓰지 안하는 외곩수 성격이어야 하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